성서이 의료,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중대한 발걸음을 내딛다.

2025년 7월 15일 – 성서이의료는 가나에 자회사 설립을 계획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아프리카 지역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에 들어갔습니다. 이는 최근 가나의 유력 고객사와의 생산적인 회의 이후 이루어진 것으로, 해당 고객사는 고품질의 의료 장비를 아프리카 대륙에 공급하기 위한 협력 강화에 강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최근 방문 기간 동안 가나의 고객사와 성서이의료 팀은 아프리카 지역의 증가하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는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양측은 병원과 클리닉에 이르기까지 지역 전역에서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크다는 점을 인정했으며, 현지화된 진출을 통해 유통 체계를 효율화하고 서비스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각국 시장의 특수한 요구사항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동의했습니다.

한창웨이 씨는 '가나는 서아프리카 및 그 너머 지역으로 가는 전략적인 관문 역할을 하며, 이번 파트너십은 지역 내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겠다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소중한 고객사와 함께 가나에 자회사를 설립함으로써 당사가 보유한 고품질 중국산 의료기기 조달 역량과 고객사의 지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결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협력을 통해 제품 공급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아프리카 의료 제공자의 고유한 요구에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계획 중인 자회사는 진단 장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및 재활 장비 등 다양한 필수 의료 장비의 유통에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또한 가나와 인접 국가 내 의료 기관들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후 서비스 및 규제 관련 지원 등 지역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가나의 클라이언트는 현지 파트너를 대신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슈레메디와 손을 잡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품질과 신뢰성을 겸비한 슈레메디의 명성은 가나를 비롯한 지역에서의 의료 인프라 개선을 목표로 하는 우리 미션과 일치합니다. 함께 우리는 의료 공급의 격차를 메우고 건강한 커뮤니티 구축에 기여할 것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가나에서의 성공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셰그레이 메디컬이 아프리카에 진출하는 첫 번째 대규모 시도입니다. 회사는 필수 의료 장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 지속적으로 헌신할 계획입니다.